자신 있는 과목을 중점적으로 학습 .
자신에게 한계를 만들지 않고 , 꿈을 단념하지 않을 것 .

수험을 돌파하려면 확실하게 학습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행하는 하루 하루의 축적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. 1 · 2 년차에서는 문과 이과에 관계없이 다채로운 분야의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. 미지의 분야를 아는 일도 공부의 일환입니다 . 본격적인 수험 공부는 3 년차부터인데 자신 있는 과목을 중점적으로 학습했습니다 . 또 , 영자 신문을 구독하고 영작문에도 대비했었습니다 . 수험 공부가 괴로워도 자신에게 한계를 만들지 않고 , 항상 지금의 자신을 넘어가 주세요 . 단념하지 않는 한 꿈은 실현되는 것입니다 .

고 1 때부터 영어검정 준 1 급에 도전하고 있었습니다만 , 좀처럼 결과를 낼 수 없습니다 . 거기서 선생님에게 어드바이스를 받아 , 그 방법을 집에서 몇 번이나 반복했습니다 . 학교에서 네이티브 선생님과의 회화는 새롭게 기억한 단어를 사용하고 영어부 활동에서도 종합적으로 영어를 강화한 결과 , 영어검정 준 1 급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. 이 영어검정 공부 경험이 대학 수험에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. 시험장 분위기에 익숙하기 위해서도 , 여러 가지 시험에 도전하는 것이 대학 합격에 대한 첫 걸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.

공부 중심의 생활 리듬으로 바꾸어
양화를 보면서 릴렉스하였습니다.

1,2 학년 때에는 아무튼 학교 수업을 확실하게 머리 속에 이해시키도록 노력했습니다 . 3 학년이 되어서는 아침 일찍 등교하여 수업 전에 공부하고 방과후에는 6 시 15 분이나 50 분 버스 시간까지 남아서 공부 , 밤에는 12 시까지 공부하는 생활 리듬을 가졌습니다 . 휴식시간에는 양화를 2 회 보기로 했습니다 . 1 회 때는 영어 음성 , 일본어 자막 , 2 회 때는 영어 음성 , 영어 자막이라는 방법을 이용하여 휴식시간에도 유효하게 지내도록 했습니다 .

공부는 얼마나 집중할 수 있는지가 중요.
착실하게 확실히 해내고 합격을 목표로 한다.

공부는 시간의 길이 뿐만 아니라 내용의 농도도 소중합니다 . 매일 시간을 정하고 그것을 확실히 지켜 집중해서 실시합니다 . 그리고 중요한 것은 모의 시험 , 과거문제를 활용하는 것 . 단지 모의 시험을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, 미스 한 곳은 어떻게 하면 정답이었는가를 분명히 하고 다음에 똑같은 문제를 푼다면 만점을 받도록 해 두는 것입니다 . 「학문에 왕도 없음」이라고 하는 말이 있듯이 해야 할 일을 착실하게 확실히 해내 가는 것이 합격으로 연결됩니다.

실제 시험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응용력이 필요합니다만 , 나는 어쨌든 기초를 소중히 하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. 기초실력이 충실하면 응용력도 그것과 함께 올라 옵니다 . 그러나 기초가 없으면 응용도 할 수 없습니다 . 학교 수업에 집중해 출석하는 것으로 , 정기 테스트에서는 항상 80 점 이상을 득점 , 소 테스트도 노력 목표를 세워 매일 등교하고 있었습니다 . 또 , 1 교과에 몇 가지 참고서를 사용하는 것보다 1 권의 참고서를 확실히 습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.